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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내 지하드의 생활

Road Idea 2015. 11. 17. 16:05

브뤼셀 외곽 Molenbeek은 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럽내 지하드의 수도"라고 불리워지는 곳이다. Miloud는 7년 전 알제리에서 브뤼셀로 이주하여 아내, 세 자녀와 함께 요리사로 살았다. 그와 인터뷰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