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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 폭행 사건 - 상습 폭행 아니다
Road Idea
2015. 1. 16. 02:59
인천 어린이집 교사가 반찬을 남긴다는 이유로 4살 아이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연이어 2살 아기를 내동댕이 치는 영상도 공개되었다.
공분을 산 인천 어린이집 교사의 개인신상이 털리고 있다.
그러자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심지어 상습 폭행을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었다.
그러나 해당 교사는 상습 폭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논란이 된 어린이집과 해당 교사를 구속 수사하기로 발표하였다.
심지어 인천 서구의 다른 모 어린이집에서 노끈으로 아이를 묶고 폭행하려는 동영상도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