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Idea

MS에서 대학생들에게 Office 365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물론 재학중인 대학교에서 연간 이용 계약을 맺은 경우 가능하다.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용인대학교, 상명대학교, 국민대학교가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MS 측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연간 이용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대학교는 학교에 이를 요청하면 된다.

프로모션 년간 이용계약이 체결된 대학 및 이용법

그렇다면 직장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기업 및 MS Office와 단체 계약을 협약한 회사에서는 HUP 불리우는 Home Use Program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이용하면 10,800원에 MS의 최신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각 회사에 부여된 HUP 코드와 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보내면 해당 메일로 구매 가능한 링크가 온다.

HUP 신청 사이트

만약 HUP 코드를 아는 직원이 아무도 없다면 제출시 회사 이메일을 넣으면 회사 메일 주소로 조회가 가능하여 구매 가능한 링크 주소를 보내준다. 

이를 구매하면 2대까지 설치가능하며, 집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나 다른 장소에서 이용하는 저작권 위반이다.

각종 올드 게임들의 롬 파일과 애물레이션이 개발된지 10년이 넘었다. 롬과 실행파일이 초기때보다 더 안정화되어 이용도 편해졌다.

FreeRoms

FreeRoms는 amiga, amstrad CPC, atari와 그 아류,  CPS2, Flash games, genesis, gameboy(GBC, GBA), Mame, neogeo, NES, nintendo 64, nintendo gamescube, playstation one/portabe(PSX, PSP), raine, sega, SNES, turbo grafx 16, wonderswan 등을 지원한다.

FreeRoms의 대항마 ROM World

Freeroms만큼의 많은롬 파일을 지원한다. mame, snes, n64, amiga, CPC, MO5, MSX, MTX, neogeo, PCE, sega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게임 롬 파일을 모아둔 mame 0.154 rom 사이트다.

주로 mame 중심의 인기 많은 베스트 게임과 스크린 샷을 제공한다.

국산 백신 프로그램은 크게 2가지가 유명한데, 대형 포털 사이트는 V3 lite를 기반으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인지도 1위의 백신 프로그램은 뭐니 뭐니해도 안랩의 V3다. 개인 사용자에 한해 V3 lite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랩 공식사이트)

안랩의 V3lite는 행위기반 기술 및 평판 기반기술로 검증되는 않은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사전 방역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적인 검색 엔진을 개발을 통해 스마트 스캔 기술오 검사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하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악성 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을 통해 신종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안랩 V3 기반으로 네이버와 다음에서 무료 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백신 공식 다운로드)

네이버 백신은 안랩의 V3lite와 마찬가지로 악성코드, 바이러스를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고 실시간 감시 및 자가 보호를 지원한다. 

안랩의 V3lite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activeX 관리기능 역시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다음 클리너 공식블로그 다운로드)

알약 역시 국내에서 개발한 무료 백신 프로그램이다.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의 검사, 치료, 감시, 보호, 삭제 등을 지원하고 업데이트 알림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알약 공식 다운로드)

국내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백신 프로그램들을 살펴보았다. 최근 국내 백신보다 국외 백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차 늘고 있는데, 문제는 은행 거래나 온라인 결제에서 국내 백신의 기본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길 바란다.

무료 오피스 도구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Apache Open Office가 아닐까 싶다. 최근 한글 오픈 오피스가 4.1.1을 배포하였다.

(Open Office 홈페이지)

오픈 오피스는 MS 오피스와 뛰어난 호환성을 가지고 있고, 모든 기능이 무료로 제공하는 공개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또한 윈도우 뿐만 아니라 리눅스, 솔라리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오픈 오피스에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타베이스, 그리기, 수식편집을 포함하고 있다.

한컴에서 한글오피스 2014 체험판(30일 사용 가능)을 공개하였다.

(다운로드)

한컴 오피스 2014는 HWP 표준 문서로 아래아 한글 문서 작성기 뿐만아니라 스프레시트를 대체할 수 있는 한셀,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한쇼를 포함하고 있다.

Adobe사의 Photoshop CC입니다. 

사진 편집 도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레이어와 필터 기능이 강력하여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두루 애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Adobe 홈페이지 다운로드 - 포토샵 CC 30일)

포토샵 CC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텍스처, 가장자리 및 세부 묘사 기능이 더욱 보강되었다. 또한 저해상도를 확대하여 인쇄할 때 나타나는 계단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업샘플링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DSLR 및 미러리스 등 디지털 카메라의 RAW 8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3D 페인팅 기능과 편집, 분석 툴을 함께 제공하고 동시에 비디오 편집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아도브사에서 만든 PDF 뷰어 <아크로벳 리더 XI>이다.

최근 가벼운 PDF 뷰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PDF의 기준이 되는 리더는 아도브사의 제품이다.

(개발사 다운로드)

본 버전은 PDF 주석 툴을 이용한 주석 달기, 원하는대로 읽기 기능, PDF 양식 서명, 윈도우 8을 위한 윈도우 앱 뷰어 기능 등을 제공하며 McAfee Security Scan Plus가 동반 설치된다.

데이타 포맷을 바꾸려면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해당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변환 때문에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방문해보면 좋은 곳이 있다. 

바로 Convert.Files 라는 사이트다.

이 곳은 압축파일, 문서 파일, 프리젠테이션 파일, ebook 파일, 벡터 이미지 파일(eps, psd, dxf 등), 사진 파일과 사진파일을 문서 파일로 변환, 오디오 파일, 비디오 파일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및 IT 기기별 권장하는 오디오/비디오 포맷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포토샵에 버금가는 온라인 그래픽 툴이 있다.

그 중에 Sumopaint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데 최근 회원 가입으로 변경되었다.

그 다음 아직도 회원 가입이 필요없는 무료 그래픽툴로 유명한 것이 바로 Pixlr이 있다.

한국어를 기본 지원하고, 레이어, 필터, 다양한 브러쉬등을 지원한다.

iOS와 android를 동시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툴은 phonegap과 앱스프레소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Visaul studio 2015의 발표를 앞두고 포함될 xamarin이 주목받았고(관련기사), 이번에 먼저 공개되었다.

http://xamar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