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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산 정상 인근에서 모르는 등산객 김모씨(79)와 조모씨(68)를 둔기로 묻지마 폭생을 한 신모씨(47)가 검거되었다.


신고 접수후 20여분만에 검거된 신씨는 정신 분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2014년 대검 범죄 분석 보고서를 보고하였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200만 6682건의 사건으로 지역별 범죄지도를 작성하였다.



살인, 성폭력, 유괴와 같은 강력 범죄에 주목해 보면 제주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 관광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반면 남양주시가 각 범죄별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Roa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