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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와 같은 체계적인 종합격투기가 없던 시절, 알리(복싱)와 이노키(레슬링)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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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기내내 이노키는 누워서 로우킥을 하면서 접근전만을 펼쳤다. 메이워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보다 더 지루하였다. 그래서일까? 경기후 알리는 "누워서 돈 버는 건 창녀와 이노키 밖에 없다"라고 밝혔었다.

Posted by Roa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