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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따라 집들이 드러선 마을...
그 곳은 바로 군산시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는 곳이다. 과거 철길을 중심으로 50여 가구가 살았지만 지금은 15여 가구만 남아 있다.
가족단위로 여행을 왔을 경우 이 곳은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맞은 편 대형마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그러면 횡단보도를 건너 철길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일명 '노란집'이라는 추억의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구멍가게가 있다. 아마 엄청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그 맞은편 벽화에서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바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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