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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청 댓글 부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 임동국 조사담당관은 포털사이트의 뉴스에 달린 댓글을 분석할 경과 강남구 도시전진화 담당관 직원들의 서울시 통합 아이디와 유사해 해당 부서의 직원이 작성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80여 차례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것을 포함해 11명의 직원이 총 171건의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였다.


임 담당관은 이들 댓글 중에는 근무 시간에 작성된 것도 있으며 언론 보도 후 삭제가 시도된 사례도 확인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구청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것이 확인되면 실지 조사나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감사가 끝난 뒤 행정상 제재 및 수시기관 협조 수위를 정할 것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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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a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