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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마이덕(서초구 양재동 351-4)으로 새로운 춧불회전 오리꼬치집이다. 이곳은 일단 깔끔한 밑반찬이 나오고, 기본쌈과 훈제와 원육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꼬치구이이기 때문에 기름지지 않고 쫀득한 입맛이 일품인 곳이다.
두번째 압구정 꽃새우(강남구 신사동 661-4)은 청정한 독도에서 잡은 꽃새우와 닭새우를 주메뉴로 하는 집이다. 이 곳은 절은 여성들이 기본 찬만으로도 감탄하는 곳이다. 굴, 간장 꽃 새우가 밑반찬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주메뉴인 꽃새우와 닭새우는 고소한 맛과 향긋한 마늘의 향이 가득한 맛이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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