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중도 주의를 표방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창당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그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 보통 사람을 위한 정당, 일하는 정당을 기치로 중도주의를 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종교계, 문화, 청년, 여성, 국가유공자, 장애인, 농민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일단 현역 국회의원 중에는 동참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제 1 야당인 새정치 민주연합 문재임 대표는 재신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고, 무소속 천정배 의원도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야권의 정치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Roa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