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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신정환, 그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애드립으로 예능에서 대활약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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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가 불법도박, 뎅기열 자작극까지 해 많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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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예능의 신으로까지 불리우던 그가 칩사마로 추락했었다. 그러면서 4년만에 심경 고백을 했다. 그는 애초에 도박을 하기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사업차 갔다가 밤에 카지노를 들렀다. 당시 원정도박을 피하기 위해 뎅기열 자작극까지 벌이게 되어 논란이 더 커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도피, 귀국, 사기 피소 그리고 열애설에 이르기까지 사건 일련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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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과연 올해 2016년 올해 복귀하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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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의 2016년 운세가 방송되었다. 


2016년 병신년에도 밝다....돈과 명예를 동시에 거머쥔다.


그러자 옆에 있던 지석진의 한 마디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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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년의 기록을 깨고 무관이 될 것인가? 아니면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남길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었던 2015년 마지막 연예대상 어워즈로 치뤄진 SBS에서 유재석과 김병만이 동반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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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동반 수상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뜻밖에도 동반 수상으로 끝났다. 런닝맨과 동상이몽을 진행하는 유재석, 정글의 법칙과 소림사를 이끄는 김병만의 동반 수상은 어쩌면 묘한 측면이 있다. 유재석은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는 국내의 최고의 귀와 멤버 모두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이끈다. 반면 김병만은 토크보다는 극한 환경이나 생소한 소재를 가지고 멤버를 끌고 나가는 것이 강호동의 예능 스타일과 비슷하지만 힘보다는 기인의 재주를 가지고 가는 것이 차이점으로 보인다.

 

결국 유재석-강호동에서 유재석-김병만의 신 투톱 MC 체제가 만들어지는 걸까?

 

하지만 그러기에는 김병만의 프로그램이 스케줄 측면에서 타 방송사까지 아우르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동안 해온 서커스 같은 유머 및 프로그램 진행은 다른 방송사의 예능 흐름이 지금은 맞지 않는다. 즉 김병만이 추구하는 극한 환경이나 조건에서 서커스 같은 재주로 프로그램을 이끈다면 MBC는 그 상황이 추억팔이로 이끌어 진짜사나이나 끊임없는 자충우돌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무한도전이 있다. KBS는 이러한 극한 조건이 과거 지구탐험대에서 시도된 바 있지만 여러가지 구설수가 있어서인지 최근에는 찾기 어렵다.

 

어쨌든 이전까지 3사 통합으로 종합 활동면에서는 유재석을 꼽았지만, 각 방송사별로 보면  SBS 김병만, KBS는 예측불허, MBC는 김구라였던 가운데 무관이 될지 모른다는 분석이 많았다. 이를 깨고 SBS가 공동 수상을 택한 건 유재석의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아무리 시청률이 바닥이라도 해도 한류 예능의 주인공이 런닝맨인 만큼 이를 동시간대 1위로 올려 놓겠다는 의지가 바로 제작진 그리고 팬들의 기대가 반영된 대상이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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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BS 연기대상은 용팔이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주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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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는 각종 범죄 현장에서 불법 의료 출장을 나가는 용팔이 주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종합병원의 VIP 환자, 재벌가의 딸, 영애씨(김태희)와 대기업의 부조리속에서 사랑을 지키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였다.

 

누리꾼들은 시청률이 낮았지만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펀치의 김래원을 대상 후보로 꼽기도 했었다. 또한 가면이라는 드라마는 이렇다할만 수상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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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가히 종편의 약진이라 할 수 있다. jTBC 히든싱어,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회담, 슈가맨, 썰전, tvN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기존 지상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로 인해 지상파 시청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지상파 예능의 성적표는 더 초라했다.


또한 강호동의 추락이후 대항마로 떠오른 신동엽도 여전히 재치와 19금 토크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더 이상의 새로운 프로그램의 진행을 보여주지 못해 한계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2015년은 유재석의 독주를 누가 막을 것인가 관심을 모았었다. 국민 MC를 넘어 유느님으로 추앙받는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KBS 해피투게더, SBS 런닝맨, 동상이몽, jTBC 슈가맨을 진행 중에 있다. 


그가 이끄는 무한도전은 어제 MBC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려 15여만명이 투표해 67%의 놀라운 득표를 보여주었다. (관련 기사) 또한 2015년 tvN에서 8월 31일 "2015년 시청자 5천명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스타"에서 순위를 공개한 바 있다. (관련기사)



여기서 수많은 한류스타를 제치고 55.1%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2위는 전지현, 3위는 김수현, 4위 송혜교, 4위 장동건, 6위 이영애, 7위 지드래곤, 8위 김태희, 9위 하정우, 10위 최지우가 차지했다. 수많은 한류스타나 배우들을 제치고 데뷔한 지 24년차 개그맨 유재석이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는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과 겸손함 그리고 수많은 미담들과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유느님의 위력을 확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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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15년 방송연예대상의 영예의 수상은 26일 KBS 연예대상 이휘재, 29일 MBC 김구라가 가져갔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SBS다. 2014년은 김병만, 2015년은 이경규가 받았다. 현재까지 온라인상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정글의 법칙과 소림사를 이끄는 김병만과 런닝맨과 동상이몽을 진행하는 영원한 국민 MC 유재석이다. 


일각에서는 런닝맨이 한류 예능의 대표 주자라는 점을 감안해서 이것만으로도 유재석이 수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 정글의 법칙과 소림사 모두 다른 예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몸을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며, 시청률 역시 무난하게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김병만의 우세를 점치는 사람들도 있다.


만약 김병만이 SBS의 연예 대상을 수상한다면 그동안 이어진 유재석의 대상 수상 기록은 여기서 멈추게 된다. 반면 수상 기록상으로 강호동의 몰락 이후 유재석 역시 원톱 체제가 무너지는 것이라 볼 수 있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사실 맞지 않다. 힘의 진행을 보여준 강호동은 개인 스캔들로 인한 몰락으로 보는 견해가 있지만 이보다는 그의 힘의 진행에 대한 거부감과 유연한 상황 대응을 선호하는 시대 흐름이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물론 강호동 역시 국민 MC로 불리어질만큼 팬덤이 있는 예능인이기 때문에 바닥까지 추락하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톱에서 원톱체제로 강제 변경된 상황에서 유재석에 대한 진행 스타일이 너무 예능인 스타일이라기 보다 방송인 즉 위트있는 아나운서같은 인상을 주는 경향이 동상이몽 같은 프로그램에서 있다고 말하지만 그건 런닝맨이나 무도에서는 맞지 않는다. 이는 게스트의 특성을 잘 살려주는 귀와 이를 찝어내는 감각이 있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플랙시블한 방송 진행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든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모두 소위 '게스트 발'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또한 방송사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무관의 상태인 유재석에게 대상의 왕관을 씌워준다면 그래도 표현할 수 없는 끈이 생길 것이라는 것도 계산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든다.


과연 유재석의 기록이 깨지는 결과를 보여줄 지 아니면 2005년부터 이어져 온 대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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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9일 MBC 연예 대상이 거행되었다. MBC 연예 대상 후보로 오른 국민 MC 유재석, 독설가 김구라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김구라가 대상을 받지 않겠느냐 예상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무한도전은 그동안 국민 MC 유재석과 김태호 PD의 궁합을 통해 대한민국 예능 1위를 지난 시간동안 꾸준히 유지해왔고, 올해 2015년에도 토토가, 배달의 무도, 가요제 등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심지어 토토가의 순간 시청률은 35%를 넘는 기염을 토해 사실상 국내 예능에는 더 이상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하였다.


그러나 김구라의 도전도 만만치 않았다. 김구라의 대표 간판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리고 능력자들까지 올해 런칭한 3개의 프로그램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선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사의 아픔과 공황장애까지 많은 스캔들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방송에서 다작과 흥행도 함께 거머쥐었다는 건 실로 강철 멘탈의 소유자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런 그가 드디어 MBC에서 대상을 탔다.


그러나 그가 던진 소감은 독설가답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과거 인터넷 흑역사와 비교해 약해졌다고 해야 할지...어쨌든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다소 냉정한 자기 성찰이 포함되어 있었다. 자신의 개그에 불편해 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밝힌 그는 유재석에 대해 같은 예능인으로 경외감을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들 그가 가정사로 인해 무리한 방송 스케줄을 하는 것이 아니냐 혹은 메뚜기도 한철인데, 이 둘이 오묘하게 잘 되어 가정사와 방송활동 모두 잘 풀렸다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던 무명 개그맨이 대한민국 지상파에서 대상을 받기까지 부단한 위기가 있었을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든다. 단순히 남을 헐뜯고 독설하는 것만으로는 그 자리에 오르지만은 못했을 것이다.


어쨌든 라디오 스타에서도 이를 두고 4명의 MC들끼리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 벌써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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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윤석씨의 정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건 다름 아닌 TV조선 방송사에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하여 친노당 혹은 전라도당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관련 보도


이 보도를 보면,


야권을 지지하지 못하는 이유?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들이 싫거든요.


이런 표현의 자막들이 있는 스틸 컷이 문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윤석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TV 조선 '강적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준석씨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앞뒤 자른 편집본이라면서 이종걸 원내대표와 문재인대표도 썼던 표현이라고 밝혔다. (관련 보도)


그렇다면 본 방송을 보도록 하자.


관련 영상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인지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이윤석씨의 야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그 이전에 KBS TV '역사저널 그날'에서 했던 친일파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관련 보도) 그는 이 방송에서 "친일파 청산 실패에 대해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다만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위기에 빠질 수 있으니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듯하기 때문에 방송 하차를 포함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 유한 이미지의 부드러운 개그를 잘 하던 방송인인데, 이런 논란에 휩싸이게 되어 아쉽다. 모쪼록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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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씨가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씨와 열애 중인 것을 인정하였다. 그 동안 SG 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씨와 장기 연얘 중이었다가 결별한 황정음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가 모두 시청률 대박이 나면서 배우로써 확실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관련영상


하지만 이영돈하면 왠지 시사 고발 프로그램의 진행자 이영돈 PD가 먼저 떠오른다. ㅋㅋㅋ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SG 워너비 멤버 김용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회사원과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이다 (관련기사)


어쨌든 모두 행복한 연인으로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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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되치기 한판을 보여준 강호동의 유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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