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츠/방송2022. 12.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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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_oQfFVQurE&ab_channel=%EB%89%B4%EC%8A%A4%EC%97%94%C2%B7NewsenTV%C2%B7KOREAEntertainmentnews

송중기 연인으로 알려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는 1984년 7월 21일로 38세의 영국 런던 출신의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영국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를 따라 영국과 이탈리아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4세때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게 됩니다. 나중에서 이탈리아 보코니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2002년 Michele Placido의 영화 A journey called love로 데뷔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이후 Lizzie McGuire의 Da liceale a popstar, 2004년 Luca Lucini의 영화 Tre metri sopra il cielo 등에 출연하며 영화에 TV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QFt8M7PXM&ab_channel=TvFan 

 

https://www.youtube.com/watch?v=t-xhQhUj7L0&ab_channel=Capone%26BungtBangt 

 

이젠 행복하길....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6. 4. 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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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제를 모았던 사유리의 맛집 드립 모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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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정환 같은 듣도보도 못한 족보없는 애드립을 치는 사유리 방송이 그립네요. 어처구니없는 방송 시간대로 옮겨진 후 시청률 저조로 폐지되었죠.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6. 4. 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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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후 최고의 연예인은 누굴까?

 

광복 50주년 기념으로 공중파 3사 및 관련 협회에서 최고의 연예인을 선정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이미자, 조용필, 신성일, 서태지, 유재석 등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그는 바로 김국진이다.

 

김국진의 인기는 방송 3사는 물론 영화, 음악, 드라마, 코미디언 등을 모두 망라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연예인이다. 최고의 전성기 시절 약 40여개의 대상 수상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 수상하지 못하거나 거부한 것을 포함하여 이보다 많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역대 가장 많은 20여개의 유행어를 만들어내 CF로 나오자 마자 바로 다음날 최고의 유행어가 되어 있었다. 또한 국진이 빵이라 해서 부도 직전의 회사를 회생시켰고, 하루 판매량도 60~70만개씩 팔려 나갔다. 그의 활동 영역은 단순히 코미디, CF에 국한하지 않고,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였고,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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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시절의 그의 수입은 얼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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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마음만 먹으면 6~7억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 90년대 강남 은마 아파트 가격이 1억 중반에서 후반대를 유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한달 수입으로 강남 아파트를 4채씩 살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6. 3. 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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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원작자, 윤태호 만화가가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그는 일반인의 일상의 중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래서 이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관련영상 1


그리고 그는 꿈에 대해서도 소신있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단순히 직업으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이루어가는 직업인으로써의 꿈,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꿈이고 삶인 것이다.


그리고 미생2를 준비하는 윤태호를 만나보자.


관련영상 2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6. 3. 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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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오디션에서 놀라운 반전이 연출되었다.


아름다운 여성 한 분이 오디션 무대에 올랐고, 침착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의 노래가 시작되자,


관련영상 


쇼킹한 반전이 시작된다.


그는 바로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였던 것이다.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6. 1. 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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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화제를 모우고 있는 jTBC 히든싱어 시즌 4의 왕중왕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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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초창기 목소리와 달라진 경우나 성대결절로 발성이 바뀐 경우 원조가수보다 더 비슷한 참가자도 있었다. 그리고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 여름 댄스곡으로 유명했던 코요태 신지의 무대는 당시 추억들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Posted by Road Idea
엔터테인먼츠/방송2015. 12. 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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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에서 태권도의 재미와 경기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대회로써의 심판의 자의적 판정이 논란이 일면서 전자 호구 판정까지 도입하자는 주장이 있어왔다.


그런데 그 결과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게 나타났다. 바로 대표적인 게 소위 제기 차기와 마치 발로 가드를 드는 듯한 변칙기술이 새로운 전자 호구 판정에 맞는 기술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관련영상 1


격투기 종목의 판정시비와 파벌을 막고자 도입된 전자 판정시스템이 오히려 태권도를 사랑하는 팬과 관객들에게 태권도를 더 외면시키는 기술과 경기력을 양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용인대 태권도 학생의 발차기 기계 실력이라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련영상 2


그런 가운데, 과연 태권도가 실전에서 얼마나 위력적이냐도 태권도를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있다. 이에 대해 각 무술별 발차기 위력을 실험한 방송이 있었다. 카포에라, 가라데, 무에타이, 태권도의 발차기 파워를 비교한 것인데,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숙련도가 높은 고단자를 중심으로 선발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영상 3


파워의 결과 비교 방식은 비교 방식은 무게 x 속도로 하였다. 태권도 219km x 1,043kg, 카포에라 159km x 816kg, 무에타이 209km x 635kg, 가라데 114km x 195kg로 나타나 파워의 결과로 나왔지만 카포에라의 경우 전신을 비틀어 발차기를 하기 때문에 발차기를 할 때 무게와 가속도에서 가장 높았다는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었다.


또 다른 영상을 보자. 태권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언론인이 태권도 유단자의 발차기 위력을 체험했던 영상이다.


관련영상 4


일반인이고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보호장구를 했다고 해도 상당히 무모한 도전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 만큼 태권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참가자는 금방 녹다운이 된다.


그렇다면 실전에선 어떠할까?


길거리에서 희롱하는 남성을 세계 태권도 여성 챔피언이 거리를 유지한채 발로 명치를 정확히 가격하는 영상이 있다.


관련영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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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츠/방송2015. 12.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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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이제 세계 문화의 중심 미국에서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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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한류로 인해 한국문화가 전해지고, 이로 인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져서 수출로 이어진다는 취지의 너무 따분하기까지 들린다. 그러나 그동안의 한류가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은 조금 고무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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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츠/방송2015. 12. 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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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연예인...그는 김제동이 아닐까?


마음을 힐링시켜준다고 하지만 혹자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이 듣기만 좋은 이야기가 아니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제동의 20대에게 들려주는 40대의 이야기


김제동의 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김제동의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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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츠/방송2015. 12. 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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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댄스음악의 디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가수가 백지영이다. 물론 그 이전엔 하춘화까지 거슬러 올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혜은이 - 이은하 - 김완선 - 룰라 김지현 - 엄정화 - 백지영 - 이효리 - 걸그룹이 아닐까 싶다. 그 수많은 걸그룹 중에 두각을 보이는 여가수는 현아, 효린, 선미가 가장 돋보이지만 앞서 언급한 댄스 여가수 계보에 오르기에는 스타성이 좀 부족한 감이 있다.


그 중 데뷔 당시 큰 주목은 받지 못했지만 대쉬로 가요계 정상 뿐만 아니라 연예계 돌풍까지 일으킨 여가수가 바로 백지영이다. 그리고 대형 스캔들로 바로 추락해버렸다.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할 정도로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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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역사는 if가 없지만 만약 백지영의 스캔들이 터지지 않았다면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을 생각해 볼 때 이선희와 김완선의 무대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전무후무한 기록의 디바로 올라서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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