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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경제 기조는 다름 아닌 '창조경제'였다.
하지만 각 분야에선 '창조경제'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의문이 있어왔다. 즉 슬로건 수준의 정책 기조만 있을 뿐 구체적인 정책방안이나 재정확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사이 국민 경제, 즉 서민 경제는 최악의 상태로 빠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 침체와 전세대란으로 주거비가 폭등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이는 정부와 국민 경제간의 인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즉 경제 수준에 대한 인식 차이가 현저하다보니 경제 정책 방안 설립과 상황 대응에 있어 큰 괴리감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박근혜-최순실 사건으로 '창조경제'는 전면적인 재조정 혹은 폐기되는 수준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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