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Mobile2014. 9. 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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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유명하다.


구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나 다양한 곳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과 비교해 2GB를 제공하기 때문에 용량이 적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치고 속도가 빠른 편이고, 전용 프로그램 설치로 개인 PC의 HDD와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드롭박스의 장점은 public 폴더에 그림과 html 문서를 가져놓고 가상 인터넷 주소를 연결해 놓으면 누구나 손쉽게 홈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바 스크립트도 지원하여 간단한 양식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 (드롭박스를 이용한 홈페이지 구축)


연동할 폴더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기는 개별 선택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윈도우 XP의 레지스트리 편집을 해야 하고 윈도우 7은 가상폴더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여기에 싱크토이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MS Download Center).


 하지만 보다 쉬운 방법이 나왔다.

Sitedrop을 이용하는 방법이다(Link).

사이트드롭은 드롭박스의 폴더에 파일을 넣어두기만 하는 것으로 웹 갤러리가 만들어진다. 여기에는 JPG와 같은 이미지 파일은 물론이고, mp3, avi와 같은 미디어 파일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드롭박스의 폴더 싱크 기능을 이용하여 과거와 같이 복잡한 FTP를 거치지 않고 연동된 개인 하드디스크에 해당 파일을 넣어두는 것으로 인덱스 html 문서 작성이 자동으로 구축되니 얼마나 편리한 일인가?


게시판은 제로보드와 같은 것을 활용하면 된다. 만약 메일 송신이나 쇼핑몰의 주문서를 같이 구축하고 싶다면 간단히 구글 폼 양식 문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메모 기능은 복잡하고 무거운 노트 기능을 활용하는 것보다 가볍다. 바로 Evernote Sticky Notes다. 



Posted by Road 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