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PC가 한참 인기였던 2000~2005년에는 최고의 HPC로 HP사의 조나다를 빼놓을 수 없다. 본인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쓰고 있을 정도로 안정성, 내구성, 편이성 모두 만족스러운 기기다. 물론 완전 구시대 WindowCE 2000이 설치된 기기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단종된지 수년이 되었기에 응용 프로그램도 구하는 것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당시에도 다양하지도 않았으니 프로그램 지원이 끊어졌다고 해서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ㅡㅡㅋ
그런데 이 기기에 JLime이라는 리눅스를 설치해서 이용하는 유저들이 있다. 그러면 리눅스의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패키지를 이용하면 PC와 동일한 환경을 만들수도 있다.
설치해보니 생각보다 느리지 않지만 부트나 프로그램이 꼬일 일이 없는 WindowCE가 더 쓰기 편하다. 어차피 싱크는 sync folder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폴더와 자동 연동시키면 아직까지는 쓰는데 불편하지는 않으니...
'리뷰 > Mob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의 경지에 오른 Sony CLIE PEG-NR70V/U (0) | 2015.12.23 |
---|---|
완벽한 전자수첩 Tungsten C (0) | 2015.12.21 |
SmartQ Z Watch - 초기 가성비 최고였던 스마트워치 (0) | 2015.12.16 |
아두이노 관련 사이트 (0) | 2015.03.24 |
Palm의 warm reset과 system reset (0) | 201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