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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보편되고, 이와 관련한 리뷰와 정보들 역시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 제품들의 선택은 더욱 복잡해지고, 너도나도 할 것이 전문가가 되기를 강요받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즉, 본연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유저의 업무 활용이나 컨텐츠 이용이 아닌 기기를 분석하고 심지어 중독과 같은 종속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IT 기기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다 보니 제품에 대한 리뷰가 홍수처럼 나올 뿐 아니라 마치 경쟁적으로 빛의 속도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제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기기에 대한 제품 출시 정보 제공을 넘어 리뷰도 나오고 있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IT 분야 전문가나 이에 관한 소양이 충분한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양질의 정보 제공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는 정보의 혼란만 가져오고, 오히려 자신의 본연에 목적에서 벗어난 선택을 가져오는 건 아닌지 늘 자문해보곤 했었다. 즉, 지름신 강요를 제조회사 뿐만 아니라 전문가라는 그룹을 통해 더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일반 소비자의 구매충동을 불러오는 건 아닌가 하는 점이었다.
IT 기기의 발전은 정말 하루가 길 정도로 눈 깜짝할 순간에 발전하는 것 같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업무나 컨텐츠 활용, 나아가 모든 일반 소비자가 그 다양한 컨텐츠나 기기 이용이 필요로 하는 것인가를 고민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뉴스, 검색, 음악, 영화, 만화, 전자북, 게임들의 다양한 미디어와 컨텐츠의 개발과 재생산은 누구나 관심있는 것이고, 이를 위해 IT 기기를 사용하는 목적이 될 수 있다. 또한 문서도구를 비롯한 업무 도구 역시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이러한 정보의 소비 패턴이 사람마다 다른가?
기기의 성능 차이나 발전만큼 다양하거나 빠르게 변하지 않는다. 간단한 예를 자신이 자주 같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가 있다고 하자. A라는 까페에 자신이 매일 활동하고, 그 곳에 올라는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정독하는 유저라면 PC를 이용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이동 중에 눈을 떼지 않고 보게 되는 일이 자주 있다.
결국 유저의 사용습관이 IT 기기를 활용하는데 핵심 포인트라는 점이다. 물론 이를 원활히 또는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IT 기기의 기능이 어떠한지 비교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돌려야 차이나는 수치적 데이타의 차이가 과연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인간이 체감할 수 있는 차이인가 하는 점이다. 설사 기기의 성능에서 2~3배 차이가 나는 기능이 있다고 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근래에 출시되는 IT 기기들의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과거 10여년전 기기들과 비교해 브랜드, 제품간의 기기적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사람에 따라 특정 브랜드, 특정 모델, 특정 기능에 대한 관심 등에 크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비교해 그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와 선택권을 사전에 충분히 가지고 있다.
결국, 기기에 대한 선택권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제품의 기능보다 유저의 사용습관과 목적이 더 중요하고, 변하지 않는 불변의 잣대임에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태블릿을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크기, OS가 가장 중요한 점이 되겠고, 휴대성이 강조되는 만큼 얼마나 사용 가능할지를 결정하는 배터리와 태블릿 특성상 컨텐츠 소비가 많다면 액정이나 스피커가 중요할 수 있다. 또한 주변기기를 연결하려고 한다면 풀사이즈 USB나 블루투스나 무선랜 모듈의 안정성도 중요한 부분일 수 있는데, 특별히 중국산 제품이 아니라면 이런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나오는 태블릿은 먼저 2가지 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스마트폰과 동일한 iOS기반과 안드로이드를 쓰는 모바일 OS군, 둘째 PC와 동일한 윈도우를 쓰는 OS군으로 볼수 있다. 물론 리눅스, WINDOW RT를 비롯해서 그 이전엔 PALM OS, WINCE, QT 등 다양한 제품들도 있었고, 근래들어 구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크롬북이 있지만 태블릿으로는 출시된 바 없기에 제외하기로 한다.
따라서 이 두 제품군에 따라 분류 기준이 되는 크기를 따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 OS군은 비록 오피스 관련 앱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나 업무보다 인터넷 서핑, 뉴스 검색, 음악 및 영화, 전자북, 게임 등과 같은 컨텐츠 및 미디어 소비가 주 목적이 된다. 따라서 휴대성이 가장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크기에 따른 구분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가 중요한 관건이다.
특히 이들 제품을 전화기능과 함께 쓰는 것이라면 별도의 가방없이 포켓에 보관하는 측면도 크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따라서 OS군에 따라 구분하는 건 맞지 않는 접근 방식이다.
결국 다시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다.
1. 포켓형 : 전화기능과 함께 쓰면서 별도의 가방없이 늘 휴대해야 한다면 5인치 이하의 IT 기기를 택해야 한다.
2. 핸드형 : 전화기능도 쓰지만 소형 가방이나 손에 쥡고 기기를 활용하는 경우 5~6인치 IT 기기를 택해야 한다.
3. 컨텐츠 소비형 : 전화기능없이 오로지 휴대하면서 업무보다 컨텐츠 소비가 많다면 7~8인치 IT 기기를 택해야 한다.
4. 업무 보조형 : 전화기능없이 컨텐츠 소비도 있지만 업무 작업을 보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면 10~11인치 IT 기기를 택한다.
5. 업무 주용도형 : 전화기능없이 오피스 제품군을 주로 활용해서 업무용이라면 13인치 태블릿 혹은 노트북을 선택해야 한다.
여기에서 1, 2형은 전화기능으로 인해 모바일 OS군의 제품으 택하고, 3형은 취향에 따라 컨텐츠 소비가 절대적으로 높다면 모바일 OS군, 업무 특히 문서작성 수준의 업무 작업이 있다면 윈도우 OS군 제품을 택한다. 하지만 엑셀과 같은 SHEET 작업을 해야 한다면 8인치로는 너무 작다는 것이 보편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10인치 이상의 제품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4형은 업무는 거의 하지 않으며 컨텐츠 소비가 많고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안드로이드/iOS에만 있는 경우라면 모바일 OS군을 택한다. 반면 컨텐츠 소비도 하지만 업무 작업이 있다면 윈도우 OS 제품군을 선택한다.
5형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노트북을 권장하는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의 태블릿을 선택하는 경우는 전자북(소설, 만화, 악보 등) 활용이 주된 목적이거나 보다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유저, 터치화면을 이용한 그림 작업을 하는 경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 외 활용에서 10인치 이상의 대형 태블릿을 택할 경우 불편한 휴대성 문제로 대형화면의 태블릿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의 윤곽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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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웹 사이트 바이두에서 내부 딥러닝 기술을 공개하였다.
바이두 수석 기술자 쑤 웨이는 내부 딥러닝 '패들패들' 프로젝트를 통해 헬스케어, 금융 등 여러 분야에 본 딥러닝을 이용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앤드류 응 바이두 최고 기술자는 다른 인공지능과 비교해 패들패들은 인공지능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 프로그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개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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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유명한 드롭박스에서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였다
여러 가지 플러그인들이 나와서 여러 플랫폼에 사용했던 드롭박스에서 XP 지원을 중단하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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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의 계절이 되었다. 이는 마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시기에 마치 중국황사 계절이 새로 생겨난 느낌이다.
그렇다면 이 미세먼지와 황사에서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그러던 중 뜨금없이 고등어 구이를 주범으로 지목하기에 이르렀다.
강대국인 중국에는 한마디 못하고, 에너지 관련 단체는 LPG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장악하고, 산업 에너지는 대기업 눈치를 보고...그러니 서민에서 원인을 찾자고 한 것일까?
이와같이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이 한국의 미세먼지는 수준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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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Net은 새롭게 발견된 태양계 9번째 행성을 2016년 1월 21일 보도했다. 미 캘리포니아 공대 Mike Brown 교수와 Konstantin Batygin 교수가 공동 저술해 20일 Astronomical Journal 온라인판에 논문을 발표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태양계 9번째 행성은 최소한 지구만 하거나 최대 10배 가량 무거운 목성형 행성으로 1~2만년의 공전주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미지의 9번째 행성의 존재 근거로 태양계 해왕성 바깥 영역에서 미소 물질들의 궤도를 분석할 결과 천왕성 혹은 해왕성 이외의 다른 행성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과학계는 이들 미소입자들의 영향력을 주는 천체로 명왕성을 주목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우 넒은 영역으로 펼쳐져 있는 해왕성 바깥영역에 대해 왜소행성에 불과한 명왕성의 중력을 작용하기에는 너무 부족했다.
그렇다면 우주 연구에 있어 최고의 위치에 있는 미항공우주국 NASA는 어떤 반응일까? NASA의 Jim Green 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새로운 플래닛 X의 존재를 주장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언급되는 Planet X나 Nibiru는 무엇일까? 그동안 천문학계는 새로운 태양계 천체의 존재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해왔다. 또한 이와 별도로 소설, 영화를 비롯한 문학 및 예술계에서도 새로운 행성에 대한 미지의 세계에 대해 동경해왔다. 따라서 상상과 가설을 통해 만들어진 아직은 과학적으로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허구의 천체들 중 하나다.
이처럼 태양계 미소 입자들의 궤도 추적을 통한 수학적 추정만 가능한 상황에서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이들은 태양계 해왕성 바깥 영역대에 존재하는 6개의 소형 천체를 망원경으로 관측하였다. 그 결과 이 6개의 천체들이 같은 각도로 타원형의 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하고 있으며 이렇게 나타날 확률은 14,0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프랑스 니스의 코트다쥐르 천문대의 알렉산드로 모르비델리 연구원은 그들이 제시한 자료는 태양계 9번째 행성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이면서 태양계 해왕성 바깥 영역대의 6개 천체들의 궤도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주장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Ethan Siegel이라는 천체물리학자 역시 아직까지는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의 존재를 확인을 신뢰할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왜 실측하기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지구와의 엄청나게 먼 거리 때문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태양계 9번째 행성은 태양과 가장 가까울 때 321억km, 가장 멀 땐 1,609억km 떨어졌기 때문에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촬영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천문학계의 이러한 화제 속에 본 논문의 저자는 바로 Brown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 그는 2006년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던 명왕성을 행성 지위에서 소행성으로 바꾸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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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노트북을 구매할 때 과연 자신이 갖고 PC보다 얼마나 성능이 좋아질지 궁금할때가 있다. 그럴 때 한 번쯤 가보면 좋은 곳이 바로 CPU 비교 사이트인데, 보다 간결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이 CPUBross라는 곳이다.
비교를 원하는 CPU의 이름을 넣고 비교 버튼을 누르면 아마존 최저가 가격 검색과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준다. 따라서 국내 정식발매 가격과 비교할 수 있어서 가격적인 측면에서 어떠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인지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본 리뷰의 핵심인 성능 비교에서도 CPU 성능 요약표를 제공한다.
그리고 두 CPU간의 벤치마크 결과도 보여준다.
그리고 스펙에 대한 비교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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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금성 탐사선 '아카쓰키'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이는 유럽우주기구(ESA)의 2014년 비너스 익스프레스 이후 이루어지는 금성 탐사선이다.
아카쓰끼는 일본어로 '새벽', '동틀 녘'이라는 뜻으로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번 성공적인 금성 탐사선의 궤도 진입에 고무되어 있다. 아카쓰끼 탐사선은 금성에 400~44만km의 타원형 궤도를 약 13일 14시간 정도에 공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공적인 궤도 진입한 이후 관측 장치의 점검을 거친 후 2016년 4월부터 본격적인 금성에 대한 탐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무에는 금성의 두꺼운 구름층, 유독 가스가 많은 대기권, 최고 462도까지 오르는 표면 온도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NASA의 직접적인 지원이 없음에도 8명의 연구원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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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는 암컷 호랑이와 수컷 사자간의 교배에 의해 만들어진다. 또한 big liger라고 해서 부모보다 거대하게 성장하는데 호랑이보다 140% 가량의 큰 40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골격을 가지 성체로 성장하게 된다. 이는 집고양이보다 최대 100배에 이르는 크기로 엄청난 것이다. 이는 성장 호르몬의 이상에 의해 기형 성장을 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라이거는 이러한 거대한 체구 덕분에 야생에서도 뛰어난 사냥을 능력을 지닐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예로 3.8m에 이는 먹이를 호랑이는 도약하여 낚아채는 반면 라이거는 몸을 세워 먹이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거 화면을 살펴보면 과연 야생에서 저런 둔탁한 움직으로 실제 사냥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또한 거대한 체구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먹이가 필요할텐데, 과연 계절의 변화에 따른 먹이들의 이동과 개체수의 변화에 일정한 수준의 먹이를 사냥하여 유지할 수 있을지 너무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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