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PC / notebook2015. 9.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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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노트북 회사의 미니노트북을 꼽으라면 원조격인 리브레토, 후지즈 U1010/U2010, 소니의 PCG-U101가 있다.


그 중 후지쯔 U1010를 살펴보겠다.


Intel processor A110 800MHz의 CPU와 온보드 타입의 1GB DDR2 400 SDRAM을 장착하고 있다. 5.6형의 TFT-LCD, HDD 40GB(IDE형 1.8inch, 두께 5mm), HD audio 모노 스피커, CF/SD 메모리슬록 각 1개를 가지고도 580g에 불과한 초미니 노트북이다.


관련영상


1. 하드디스크 규격

이 노트북의 가장 큰 단점은 하드 디스크가 1.8인치인 것보다 IDE 방식이라는 점이다. 즉 SATA형을 취했다면 확장이 매우 용이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SSD 확장을 위해서는 대부분의 유저가 ZIF 타입을 사용하는데 젠다를 구하는 게 쉽지 않다.


2. 낮은 CPU 클럭

U1010의 성능은 구구형 초기 넷북의 성능을 보여준다. 즉 인텔 N의 넷북도 아닌 그 이전 A110을 사용하기 때문에 펜티엄 4과 비교 800MHz의 성능을 보인다고 하는데, 모바일 CPU라서 실제 체감 속도는 이보다 낮아 펜티엄3 500MHz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넷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보다 더 느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저전력과 저발열을 위한 고육책이라 할수 있다. 그래도 윈도우 XP, Vista, 윈7, 윈8, 윈10까지 모두 설치된다. 당연히 윈도우 XP가 가장 쾌적하고 윈도우 7까지도 사람에 따라 실 사용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윈도우 8/8.1보다는 윈10이 더 쾌적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단 설치 시간부터 2배 이상 걸리고 두 윈도우 모두 실 사용이 윈도우 자체 구동도 느린데, 여기에 오피스, 한글을 설치하면 더욱 느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한개의 창 조차 매우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권장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참고적으로 윈도우 10이 설치되는 약 1시간 20여분 소요되었다.


그렇다면 U1010의 이용은 현재 어디일까?

적지 않은 유저들이 NAS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NAS보다 활용성은 더 높고 속도도 나쁘지 않다. 특히 어떤 플랫폼과 최적화를 어떻게 시키느냐에 따라 100만원 중반에 육박하는 NAS보다도 더 쾌적하다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보다 훨씬 낮은 전력 소모를 하기 때문에 효율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편이성도 해놀로지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왠만한 NAS 제품보다 더 편하다고 무엇보다 시놀로지에 없는 VGA out 단자가 있어서 큐넵 제품처럼 바로 TV나 프로젝터에 연결해 동영상을 볼수도 있다. 


그 다음으로 본연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이동중 PC로의 활용이라 하겠다. 개인적으로 작은 화면이 불편하지 않을까? 이걸로 문서 작성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불편한 키보드에 있다. 단순히 작은 피치가 문제가 아니라 작은 사이즈에 최대한 많은 키를 구겨 넣다보니 배열, 위치, 키 버튼의 크기 등이 여타 키보드와 상이한 부분이 많다. 특히 방향키, 짧은 스페이스키, 오른쪽 시프트키의 부재, 펑션키를 이용하려면 Fn 키 조합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다음은 역시나 작은 액정 크기에 있다. 해상도가 낮기는 하지만 이보다 작은 크기 즉 물리적 사이즈가 문제다. 

후자는 이북리더 조합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이북리더는 손쉽게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킨들의 경우 putty를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U1010에 킨들을 연결시켜 문서 작성을 하면 그 어떤 노트북이나 데스크 탑보다 화면이 더 편하고 좋다. 특히 킨들 DX/DXG라면 금상첨화다. 여기에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넣고 다니면 된다. 그러면 휴대폰, U1010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그냥 노트북을 갖고 다니는 게 나을 때도 있지만 장점은 앞서 밝힌대로 킨들의 전자잉크 화면에서 문서작성을 하고 평소엔 이북으로 독서를 한다는 점이다. 


참고...

윈도우 7 드라이버 모음


Posted by Road Idea
리뷰/ebook reader2015. 7. 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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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과 같은 PDF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9인치 이상이 적합하다. 최근 Sony DPT-S1이라는 제품도 출시되었고, Onyx boox m92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행 구매를 통한 해외 직구시 Sony DPT-S1은 799불로 110~120만원, Onyx boox m92는 279 euro로 약 55만원 가량이다. 이 두 제품 이전에는 전통적으로 Amazon에서 출시한 9.7인치 Kindle DX/G가 있다. 완성도나 악세사리가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다. 일본 아마존이나 일부 지역에서 약 300불 가량으로 할인행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은 모두 단종을 앞둔 땡처리였기 때문에 현재 Kindle DX/G는 더 이상 생산 판매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Firm-up도 2.5.8 버전을 끝으로 종료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해서 서비스 지원이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마존에서도 Kindle DX/G가 아마존에서 서적을 구매해서 보기보다는 논문이나 PDF 문서를 보는 용도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Frim-up 2.x 버전과 3.x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선 Kindle firm-up 3.x 버전은 kindle 3 제품을 위한 firm-up이다. 이들 간의 가장 큰 차이는 한글 지원, 문서 뷰어시 색농도 조절, TTS, 센서를 통한 자동 회전 지원 기능이다. KIndle DX/G에서 사용되는 공식 firm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색농도도 조절할 수 없었다. 따라서 Duokan이라는 중국 유저가 개발한 앱을 설치해서 듀얼 부팅을 통해 2바이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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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kan을 설치하면 한글 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도 해결할 수 있고, 별도의 폰트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폰트로 변경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시스템이 불안정해져서 소위 화면이 깨져서 보이는 '파탈'을 자주 발생할 수 있고, 인스턴트 온 기능이 불안정해지는 전원 문제도 있다. 


그래서 이 방법보다는 탈옥을 통한 2바이트 폰트 관리자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을 택하기도 한다.Jailbreak이라는 탈옥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droid font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또한 폰트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Kindle DX/G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PDF 논문이나 문서를 보기 위해 6인치보다 더 큰 무게와 휴대성을 감수하고 선택한 것인데, 뷰어 프로그램에서 흐릿하게 보이고 이를 보정하기 위한 명암비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영문 문서나 논문의 경우 명암 조절이 가능하고 기본값이 조절하지 않아도 충분히 진하게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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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스캔한 문서나 2바이트 언어로 된 PDF들은 명암비 조절이 되지 않는다. 특히 스캔한 문서의 경우 9.7인치에 시원하게 게 보여줘도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kindle DX/G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만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Kindle PDF Viewer라는 앱이 있는데 2013년 버전이 마지막 버전이다. 속도와 안정성도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파탈은 여전하다.


그래서 중국 유저가 Kindle DX/G에 Kindle 3의 firm-up을 이용하는 비공식 도구를 개발해서 공개했다(해당 firm-up은 아마존에서 공식 지원하는 것이 아니므로 사후 오작동과 고장읭 원인이 될 수 있으며 AS 서비스 지원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권장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한 일체의 모든 행위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사항임을 공지합니다).


관련영상


이를 위해서는 Yifan Lu의 개인 블로그 사이트에서 Kindle 3.x updater를 다운 받아야 한다. 또한 Kindle 3가 있어야 firm ware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firm ware 3.3 이하의 Kindle 3이 있어야 한다. 또한 두 기기 모두 탈옥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가장 먼저 Kindle DX internation, US only, DXG 3 버전 중 자신의 기기에 맞는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Kindle DX/G에서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약 10여분 후 rootfs.img와 update_restore-os.bin 그리고 2개의 텍스트 문서가 만들어진다. 다음으로 Kindle 3에 rootfs.img와 자신의 Kindle 3에 맞는 버전의 업데이트 툴(예: update_k3w-3.3-create_updater.bin)을 루트 폴더에 복사후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약 30여분 소요된 후 update_dx-update-os.bin과 tts-files.tar 파일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파일을 모두 넣어도 되고, 용량을 줄이기 위해 TTS 파일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건 update_dx-update-os.bin을 Kindle DX/G에 넣고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Kindle DX/G의 firm ware가 3.x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글화, 명암비 조절, TTS 실행(옵션), 센서에 의한 화면 회전 등이 지원됩니다. 대신 instant on/off에 재가동 시간이 약 5~10초로 좀 느린 감이 있습니다. 그 외 페이지 넘김, 문서 로딩 등은 그 이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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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ad Idea
리뷰/활용2015. 5. 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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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종이책을 스캔하기 위해서는 스캐너가 필요하다. 보통 복합기와 함께 제공되는 평판스캔 기능을 많이 활용하는데, 막상 스캔을 해보면 매우 불편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된다. 그래서 자동급지 ADF 기능과 양면 스캔이 되는 고급 기종의 스캐너를 찾게 된다.


* 현재 북스캔 사업은 저작권 문제로 모두 폐쇄된 상태이고, 스캐너 대여 혹은 스캐너 이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최근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서 북스캔을 할 수 있는 앱도 많이 출시되었고, 그 중에는 FastScanner가 무료이면서 기능도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스캐너를 대신해서 스마트폰 촬영을 이용한 북스캔 방식의 솔루션을 활용해서 판타스캔이라는 상품이 출시되었다. 구성은 고질라 거치대와 인터벌 기능이 있는 카메라 앱이 기술의 핵심이다. (관련기사)


관련 영상


제품의 설명과 광고에는 200페이지 책을 북스캔하는데 불과 10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펼쳐진 종이책 양면을 인터벌 촬영으로 할 경우 계산된 시간으로 보면 된다. 즉 5초 간격으로 촬영하면 1분에 24페이지이므로 10분이면 240페이지를 촬영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판매되는 약 100만원대 ADF 양면 스캐너의 속도와 결과물 품질에는 못 미치지만 분명 엄청난 가격에 매우 빠른 속도로 스캔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출시 초기 약 25,000원 정도에 이르던 가격도 현재는 2만원대면 구매 가능하다.


사용후기 참고


사용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진 품질과 노동력 부분이 주 핵심이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스캔 품질이 현저히 차이 난다는 점이다. 이는 판타스캔의 문제점이라기 보다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달린 문제다. 따라서 사용후기에 실린대로 스캔이 아닌 촬영에 대한 북스캔 결과물에 대한 개인적 성향과 차이도 있겠지만 더 분명한 것은 앞서 말한대로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본질적인 핵심이다.


그리고 노동력 문제다. ADF 양면 스캐너는 종이책을 분철한 후 넣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본 솔루션은 수시로 직접 페이지를 넘겨주어야 한다. 기계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매우 지루할 수 있고, 넘기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해서 제대로 스캔되지 않아 촬영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무척 곤욕스러운 일임에 분명하다.


그 다음 개인적으로 생각볼 때 거치대의 안정성이다. 판타스캔 솔루션의 핵심이 스마트폰인데, 카메라 성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자체도 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4인치 내외의 폰을 쓰기도 하고 혹자는 6인치 가량의 대형폰을 쓰는 사람도 있다. 이러하니 무게가 모두 다르고 거치대의 지지도는 당연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요긴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간단하게 스캔하고자 할 때...혹은 복사를 대신해서 몊 페이지를 스캔하고자 할때...등등...스마트폰은 항상 들고 다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판타스캔의 핵심 중 스마트폰과 거치대인데, 그 중 스마트폰에서 인터벌 촬영을 대신할 앱이 포인트다. 



판타스캔 앱은 구글마켓에서 무료로 등록되어 있지만 사실상 무료는 아니다. 기존의 스캔된 문서를 보는 뷰어 기능은 무료이지만 새롭게 스캔하기 위해 촬영하는 것은 제품 구매시 등록된 정보와 등록키를 입력해야만 한다.


그래서 인터벌 기능이 있는 앱을 찾아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쓸만한 무료 앱이 없다. 그 중에서 인터페이스는 너무 초라하지만 다양한 인터벌 설정, 색온도, 촛점(MF 포함), 해상도, 감도 등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Stopmotion camera 앱을 찾았다. 




자 이제 거치대가 필요하다. 거치대는 집게와 고질라 방식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거치대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도 단돈 1,500원부터 판매되는 상품이 있을 정도다. 사실 구매하지 않고 철사 옷걸이(세탁소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옷걸이?)를 활용해 볼까 했다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랬다.


이제 간단한 스캔은 < 거치대와 stopmotion 앱 > 조합으로 해결하고 제대로 북스캔해야 하는 것은 ADF 스캐너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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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obile2015. 3. 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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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간단한 컨트롤러로 중국산 아두이노가 인기다.


국내 수입 판매가격도 다른 PLC 장비나 Kit와 비교해서 1/2 혹은 1/4 가격으로 무척 저렴하다. 또한 통합 개발 환경도 지원하고 아두이노 호환 칩이나 보드 역시 많이 생산되고 있고, 개발 소스도 공개되면서 비교적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인기가 높다보니 센서와 관련 디바이스도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고, 그 가격 또한 무척 저렴하다.


아두이노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면,


http://www.plughouse.co.kr


http://www.makezone.co.kr


http://artrobot.co.kr


http://jkelec.cafe24.com


http://www.smartkit.co.kr


http://www.inipro.net


http://www.keytronics.co.kr


http://www.devicemart.co.kr


http://www.toolp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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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obile2014. 12. 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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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에는 여러가지 방법의 리셋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warm reset과 system reset을 소개합니다.


Palm의 리셋 영상


소위 똥침으로 알려진 방법은 소프트 리셋이라고도 하고, 완전 초기화 즉 출시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하드 리셋이라고 통용되고 있습니다. 


소프트 리셋은 후면에 있는 리셋 버튼을 바늘 같이 뾰족한 것을 이용하여 찌르면 됩니다.


하드 리셋은 기기마다 다른 조합키를 누른 상태에서 소프트리셋을 하게 되면 "모두 지워지는데 그래도 할꺼야?"하고 경고문이 나타납니다. 이 때 Yes를 선택하면 완전 초기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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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obile2014. 12. 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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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Palm에서도 에물레이터를 통한 GB가 구동 가능하다.


고작 16 혹은 33에 불과한 속도를 가지고 게임 그것도 에물레이터를 이용한다는 것이 지금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믿기지 않겠지만...하지만 그 속도도 신기한 정도로 쾌적하다.


GB 구동 영상


슈퍼마리오를 즐기는 영상을 보면 흑백일 뿐 속도나 조작감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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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obile2014. 12. 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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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배터리는 PalmOS 4.x 미만의 경우 1만원 정도, 5.x 이상은 1.5만원 정도에서 온라인 혹은 용산 상가 일대에서 구매할수 있다. 이베이와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도 12~18불정도인데, 국내 구입 가격보다 비싼데, 국내에서 유통되는 것은 중국산 호환 배터리이고,이베이는 Palm사에서 OEM 생산한 배터리다. 하지만 Palm이 공식적으로 Palm을 단종시킨지 8년이 되었기때문에 해당 배터리의 수명을 보장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기는 하다.


그래서 해외 유저들은 휴대폰 배터리를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 매우 위험한 일이다.


배터리 교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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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obile2014. 12. 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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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tungsten E에 Linux를 U-boot를 통한 듀얼 부팅이 가능하다.


리눅스가 설치된 듀얼부팅 영상


Linux가 설치된 Palm은 속도도 괜찮고 리눅스로 크로스 컴파일된 프로그램도 잘 돌아간다. 다시 palm으로 쓰고 싶으면 soft reset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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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PC / notebook2014. 12. 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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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으로 한때 버스 태블릿으로 인기가 높았던 델 베뉴8 프로가 있다.


델 베뉴8 프로는 인텔 베이트레일 아톰 Z3770 SoC 프로세서를 달고 RAM 2GB를 장착해 있다.내장 저장 공간은 32GB와 64GB 두 제품이 국내 정식 발매되었다. 액정은 8인치 IPS, WXGA(1280 x 800)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802.11 b/g/n, 블루투스 4.0, Widi,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무게도 고작 395g으로 여성용 핸드백에도 손쉽게 들어가는 크기와 무게를 지녔다.


하지만 일반 usb 포트가 아닌 mini 타입의 usb 포트 1개만 지원하고 이 조차도 전원 포트와 같이 쓰기 때문에 확장이 매우 불편하다.


따라서 usb 허브나 otg usb 케이블은 필수인데, 최근에는 otg 미니 포트를 장착한 usb 허브가 출시되어 있다.



윈도우 8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같이 가상 키보드가 잘 되어 있지만 외장 키보드가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어 키보드 사용과 델 베뉴 보호에도 좋고 무엇보다 노트북과 같이 활용하는데 적당하다.


그 다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Y-cable이다. 전원과 usb 확장 포트를 함께 쓰는 델 베뉴8 프로에서는 전원 충전을 하면서 usb 확장이 불가능하다. 이는 usb 메모리라도 꽂아 쓰려면 배터리가 충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기의 제품은 전원과 usb 확장 포트를 함께 지원하는 Y 케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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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활용2014. 12. 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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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파일로 만들어진 2015년 달력 파일입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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